미국 대사관에서 중점을 두는 것은
재정상태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목적에 맞게
얼마의 기간이 지나 다시 돌아올 가능성을 보는 것이다.
미국 영사에게 비자 신청자들은
그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할 의지가 없음을 확신 시키기 전까지
미국 이민 의사가 있다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비자 인터뷰에서 학교나 프로그램이 끝나면
귀국할 의지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인터뷰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유학, 연수 후 한국에 돌아와서의
구체적인 계획이다.
인터뷰는당연히 영어로 진행이 된다.
그러므로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들을
미리 영어로 준비를 해가는게 좋다.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만14세 미만)의 경우 부모와 동반하여 인터뷰를 진행 할 수 있지만
부모가 대신해서 말을 하거나 답변에 팁을 주어서는 안된다.
비자를 받는 학생이 주체적으로 인터뷰에 임하는 것이 좋다.
대답은 간략하지만
핵심 있는 대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들이많이 받는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